연합뉴스 구본아 기상캐스터 나이 몸매 키 인스타그램 날씨톡톡

연합뉴스 날씨톡톡을 진행중인 구본아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 만 29세로 1990년 10월 19일 생이다.

키는 168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연합뉴스 간판급 기상캐스터다.

학력은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 2016년에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구본아 인스타그램은 #bonah_koo이다.

지금은 연합뉴스를 퇴사해서 KBS 아나운서로 재직중인 전 김도연 기상캐스터와 절친.

김민지 기상캐스터와도 절친....그런데 김민지 캐스터도 그렇고 김도연 캐스터도 그렇고 다들 한 미모 하시는 분들인데....구본아 기상캐스터 옆에 있으니....음~~다 예쁘시긴 함.

김남희 남자친구나 남편이 아닌 김남희 아나운서 가족인 남동생 질투는 넣어두시길...넘 잘생겼음. 키 188cm

구본아 기상캐스터 몸매 우월~~

그냥 예쁘다는 말밖에는....

사람인지 엘프인지 헷갈림.

남동생 사진까지 봤으니 그냥 이 집안은 유전자가 우월한 걸로...넘사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