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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스포츠

미녀 축구 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by 박_은애 2020. 10. 28.

목차

    매력 쩌는 미녀 축구 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Fernanda Colombo Uliana)

    심각한 표정으로 카드를 꺼내는척 하다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땀을 닦는 미녀 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이 미녀 축구심판의 나이는 31세.

    2015년 프로리그 심판 자격 획득 브라질 1부리그 부심,  FA컵 주심을 거쳤으나 현재는 심판은 은퇴했다.

    자신의 외모에만 집중하는게 싫어서라나...

    이 글에 실린 사진들도 사실 꽤 오래전 사진(6년전 쯤?) 이 미모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요즘 근황은 축구관련 모델 및 스포츠기자로 활동 중.

    미녀 축구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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