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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연예인

배우 오연아 나이 인스타그램 당잠사 시그널 윤수아 간호사역

by 흰동백64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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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한 듯해 보이지만 은밀하고 은근하게 오연아의 몸매는 적당히 글래머다.

    오연아 나이는 38세이다.

    출생일은 1981년 12월 1일.

    배우 오연아의 예전 예명은 오우정이지만 본명은 김미애다.

    서울 출신으로 오연아 키는 166cm.

    시그널 1회 2회에서 윤수아 간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 이름은 당잠사 오연아다.

    김윤정 유괴사건의 범인인 시그널 윤수아 간호사.

    시그널 1회 줄거리 중...

    공소시효가 지난 줄 알고 당당했지만 시그널 윤수아의 공범이었던 남자의 살해혐의의 공소시효 시간이 지나지 않아 구속되기까지 온화한 표정과 섬뜩한 표정 사이를 오가는 연기력 내공을 펼쳐 보인 시그널 오연아다.

    시그널 오연아는 영화 소수의견에서 여검사인 유인하 역을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출연 영화로는 '비밀애', '추적자', '놈놈놈', '아내가 결혼했다' 등 다수.

    오연아는 최근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은수엄마' 역할로 출연했으며 비교적 근래들어서는 중년 혹은 엄마 역할로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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