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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전통의 노 와이어 브라 전문 브랜드 플레이텍스.

엠코르셋에서 런칭한 플레이텍스 아이디얼 뷰티는 여성의 가장 이상적인 언더웨어를 콘셉트로 하고 있는 78년 전통의 속옷 브랜드라고 한다.

노 와이어만 46년... 노 와이어가 그리 역사가 오래됐나 싶겠지만 형상기억 합금 와이어가 쓰이기 전엔 오히려 노 와이어가 일반적이었다.

옛날 노와이어 브라는 와이어 대신 넓은 밴드로 보정과 지지를 했던 반면 최근의 노 와이어는 신소재를 이용한 폭이 넓은 몰드 자체로 지지와 보정을 제공한다.

여성의 가슴골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으로 모아지는 각도인 57도로 모아주는 아이디얼 v라인을 연출해서 풍성한 클리 지라인을 형성한다.

뭔 말인고 하니...

가슴골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지 뭐..

홈쇼핑에서 많이 팔리는 상품들 중에서 한 가지가 바로 속옷 세트죠.

요즘은 메모리 브라 이런 용어 들어보기 힘들죠.

대신 노와이어 브라가 대세인 듯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쿨소재로 더운 여름 여자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속옷이 인기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할 노 와이어 브라는 퓨마 브랜드의 푸마 언더웨어입니다.

퓨마 속옷은 푸마 브랜드 그 자체만으로 일단 관심이 가죠?

요즘 브래지어는 노 와이어는 기본에 노피 본.

여름 속옷의 기본 덕목은 바로 통기성.

더블 크로스 매쉬 윙으로 날개 부분이 넓어도 시원함을 유지.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