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고다혜 리포터 나이 몸매 결혼

요즘 6시 내 고향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를 몸 좋은 덕순이 기성 앤더슨 씨가 맡아하고 있습니다만...

제게 6시 내 고향 수요일엔 수산물 리포터는 역시 수산물 전문 리포터인 고다혜 리포터가 가장 기억에 남죠.

당시에 고다혜 씨가 수산물 리포터가 된 데에는 낚시채널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경험이 크게 뒷받침이 되었죠.

낚시채널에서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목소리 음색으로 나름 낚시계에서는 (나한테만?) 여신급 반열에 올랐던 분이죠.

2012년의 어느 날 갑자기 낚시채널에서 사라지더니 결혼을 해버리셨더군요.

결혼~ 해야죠~

그러고 지상파로 진출해서 KBS 6시 내 고향 리포터로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고다혜 남편은 당시 FTV 장재우 PD입니다.

장재우 PD가 여전히 FTV에 있는지는 미확인입니다.

고다혜 씨의 인지도에 비해 나이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020년 현재 고다혜 나이는 38입니다.

고다혜 씨는 여전히 6시 내 고향 리포터를 맡고 있지만, 이제 더는 배는 안타는 모양이네요.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 배만 500번 넘게 탔다고 너스레 떠셨는데^^;

때론 이렇게 초딩 몸매 같다가도...

묵직한 한방을 보여주는 고다혜 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