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리에, 미수다 크리스티나, 우즈베키스탄 미녀 굴사남 출연

tv조선은 종편중에서 예능이 약한 편인데... 그나마 가끔 볼만 한게 제주도에서 살아보기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살아복기 멤버가 교체되어서 류승수랑 조동혁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는 설정이다.

첫 게스트가 왔는데 예전 미녀들의 수다의 이탈리아 수다녀 크리스티나, 미수다 미녀 아키바 리에, 우즈베키스탄 미녀 굴사남이 게스트로 왔다.

미수다 이후 미녀들의수다 미녀 3명이 한꺼번에 나오다니...반갑다.

아키바 리에는 그간 몇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예쁘다.

아키바 리에 あきば りえ, 秋葉里枝, Akiba Rie 나이는 30살.

크리스티나는 원래 노안이라 미수다 이후 그냥 그대로인 것 같다.

여전히 돌고래 음정은 그대로고 한국말은 더 늘지 않아 보인다.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Cristina Confalonieri 나이 36세.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미녀다.

검색해보니 굴사남을 구잘하고 혼돈한 적이 있었나보다.

같은 우즈베키스탄 미녀라고 해도...구잘이 더 섹시하긴했는데...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통역으로 일하다가 한국인 남편을 만나 5일만에 결혼 결심하고 한국으로 시집온 우즈벡 미녀다.

우즈벡 아내를 맞이한 한국인 남편도 꾀 미남이라고 한다.

굴사남 Gulsanam | 루트풀라에바 굴사남 | Lutfullaeva Gulsanam)

굴사남 나이는 29세.

키는 156cm로 아담사이즈 미녀다.

굴사남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gulya.lutfullaeva